대북전기 관련주, 송전관련주, 중국 전력난 대북주 총정리

 

남북 정상회담에 관한 소식이 들리면서 아난티, 선도전기, 신원과 같은 대북주가 급등을 했습니다. 김여정이 종전선언이 긍정적이라는 말이 전해지면서 국내 대북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대북 관련주는 남북한의 정치적인 변수로 인해 주가가 많이 좌우 됩니다.  

현재 중국은 전력난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중국의 석탄 제고량이 약 일주일 정보 밖에 남지 않았다는 뉴스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기 및 송전 관련주에 대한 내용를 포스팅합니다.

김정은 “10월 남북연락선 복원 의사”가 있다는 기사가 금일 오전에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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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전기

첫 번째는 이화전기입니다.

이화전기는 무정전 전원장치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 전기공사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3년 개성공단에 전력 시스템을 수주한 실적으로 송전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이화전기의 시가총액은 1,636억원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1.76%입니다.

• 일진전기

두 번째는 일진전기입니다. 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이며, 초고압전선, 중고압전선 등과 개폐기, 변압기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일진전기의 시가총액은 2,128억원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2.27%입니다.

• 광명전기

세 번째는 광명전기입니다. 광명전기는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가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명전기는 북한 모멘템으로 인해 주가의 변동성을 보여준 기업입니다.

광명전기의 시가총액은 1,439억원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2.28%입니다.

 

• 피앤씨테크

네 번째는 피앤씨테크입니다. 

피앤씨테크의 시가총액은 502억원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3.13%입니다.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