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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볼만한곳2

[울산 가볼만한곳] '진하항'과 '진하해수욕장' 그리고 '명선교' 오늘은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진하항과 진하해수욕장을 소개합니다. 진하항은 울산 서행면 진하리에 있는 어항입니다. 이곳의 '진하리'라는 지명은 서생포 '진지'의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며, 이곳 바로 옆에 있는 진하 해수욕장은 울산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입니다. 진하항에 오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바다 위에서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입니다. 이 교량의 이름은 명선교이며, 이 교량을 올라가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명선교 주위로 방파제에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깁니다. 울산 가볼만한 곳으로 진하항과 진하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곳의 수질이 매우 좋습니다. 울산에서 수질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으며, 실제 물 안이 다 보일 정도로 깨끗한 바닷물을 볼 수 있습니다. 명선교에 올라서면, 정면을.. 2020. 7. 19.
[울산 가볼만한곳 추천] 간절곶, 간절곶 소망우체통 그리고 간절곶 등대 생생 후기 오늘은 울산 가볼만한곳 추천으로 간절곶, 간절곶 우체통 그리고 간절곶 등대 등을 소개합니다. 계속 울산 관광지에 대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가실 분들은 제 이전 글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간절곶 간절곶은 울산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관광지로 육지에서 돌출된 곶입니다. "간절곶에서 해가 뜨면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사람들이 간절곶을 방문하고 이곳이 유명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문구입니다.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처음 해가 떠오는 곳으로 새해 해맞이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간절곶은 영이만의 호미곶보다 1분 정도 빠르게 해를 볼 수 있으며, 해맞이 명소로 가장 유명한 정동진 보다도 5분 정도 해가 먼저 뜹니다. 이곳을 방문할 때의 여행 코스는 울산에 다른 곳을 보고 부산 쪽으.. 202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