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가볼만한곳]남악중앙공원(분수공원) 음악분수와 야간 산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안가볼만한곳으로 남악중앙공원(분수공원) 음악분수와 야간 풍경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현재 남악중앙공원은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많은 행사들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악분수도 현재는 가동이 멈추었는데, 언제 다시 시작될지 지금은 알수가 없습니다.

남악중앙공원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는 음악분수가 

하루 빨리 가동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악중앙공원에는 음악분수대신 다양한 조명시설이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모습이며, 밤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설치가 된 조명 시설인데, 남악중앙공원(분수공원)에는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루돌프 사슴도 볼 수 있는데, 어두운 공원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무안군에서 모든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의미로 

지금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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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앙공원에는 긴 형태의 넓은 공간으로 음악분수, 바닥 분수, 중앙공원 무대 등이 있습니다. 

남악중앙공원 입구에는 달 토끼가 나타났네요.

귀여운 토끼와 달의 모양이 앙증맞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많이 붐비고 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지금은 사람들과 여행객이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무안가볼만한곳인 남악중앙공원(남악분수공원)에 조명 스크린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네요.

공원 바닥에 다양한 글과 그림을 비추고 있는데, 이색적입니다. 

 

 

 

지금까지 무안가볼만한곳인 남악중앙공원(분수공원) 야간 풍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